우리 아이 첫 유학, 필리핀 대신 겨울방학 베트남 영어캠프 택한 이유

우리 아이 첫 유학, 필리핀 대신 겨울방학 베트남 영어캠프 선택한 이유

솔직히 저도 처음엔
“영어캠프 하면 역시 필리핀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던 엄마였어요.

주변에서 필리핀 캠프 다녀온 친구들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말하기 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괜찮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필리핀 위주로 알아보다가
우연히 겨울방학 베트남 영어캠프, 그중에서도 호치민 영어캠프 설명을 듣게 됐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필리핀 대신 이 베트남 영어캠프를 신청했고,
“아 이건 진짜 유학 준비용 캠프다” 싶은 확신까지 생겼어요.
저처럼 고민 중인 부모님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왜 우리 집이 이 선택을 했는지, 이유를 정리해볼게요.


1

이번엔 그냥 ‘놀다 오는’ 캠프는 싫었어요

아이도 이제 초등 고학년이 되다 보니
영어가 단순히 성적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선택지를 가질 수 있느냐”와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의 캠프를 보면

  • 오전엔 ESL 수업
  • 오후엔 액티비티
    이 패턴이 비슷했어요.

재밌게 놀다 오는 건 좋지만,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게 과연 국제학교 수업을 버틸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줄까?”
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CIS 재단 + 세드버그 국제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호치민 영어캠프였어요.

캠프 설명 첫 문장이 이거였어요.

“이번 겨울방학 베트남 영어캠프는
캠프용 수업이 아니라
세드버그 국제학교 정규 커리큘럼 수업에
직접 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한 문장에서 이미
다른 다낭 영어캠프, 일반 베트남 영어캠프와
급이 다르다는 게 느껴졌어요.


2

CIS 재단 & 세드버그 국제학교, 학교가 다르니까 수업도 다르다

조금 더 찾아보니
이번 호치민 영어캠프를 진행하는 CIS 재단

  • IB
  • WASC
  • COGNIA
  • CIS

이 네 가지 국제 인증을 모두 받은
동남아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국제학교 그룹이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들어가게 되는 곳은
재단 소속의 세드버그 국제학교(Sedbergh Vietnam).

영국 본교 500년 전통을 가진 명문 보딩스쿨이고,
케임브릿지 커리큘럼 + IGCSE 트랙으로 운영돼요.
한국으로 치면 체드윅, NLCS 같은 급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이 세드버그 교실에 들어가
이미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사이에서
같이 프로젝트를 하고, 같이 발표를 한다는 거예요.

그 순간 ‘아 이건 그냥 베트남 영어캠프가 아니라
유학캠프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3

입학 전부터 “유학 리허설” 느낌이 확 났던 부분

신청 의사를 밝히자마자
가장 먼저 안내받은 게 온라인 영어 인터뷰였어요.

줌으로 세드버그 선생님이 직접 접속해서
아이랑 1:1로 영어로만 대화를 나누면서
스피킹·리스닝 레벨을 체크하더라구요.

이게 1차 레벨테스트.

호치민 도착 후에는
쓰기 시험까지 한 번 더 봐서
읽기·쓰기 실력까지 반영해서 반 배정이 이뤄진다고 해요.

여기서 확실히 느꼈어요.

“아, 이건 캠프용 레벨 테스트가 아니라
진짜 국제학교 입학 절차 그대로구나.”

보통 다른 베트남 영어캠프나 다낭 영어캠프는
레벨 구분이 조금 러프한 편인데
이번 호치민 영어캠프는
시작부터 ‘학교 시스템’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4

학부모 입장에서 제일 중요했던 건 ‘케어’

사실 아무리 프로그램이 좋아도
아이 컨디션, 안전, 생활 케어가 불안하면
부모 마음이 편할 수가 없잖아요.

이 부분에서 신뢰를 주었던 건
운영 주체가 잇당 × 위시트리라는 점이었어요.

  • 현지 총괄 : 베트남 현지 법인 여행사 잇당
  • 한국 접수 & 상담 : 교육여행 전문 위시트리

잇당은 원래 호치민에서
풀빌라·골프·프리미엄 투어를 운영하던 여행사인데
2024년에 전주교육청 문화교류캠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교육여행도 잘 만드는 팀”으로 이미 검증을 받았더라구요.

위시트리는 아동학·베트남학 전공 대표가
직접 상담을 맡고 있어서
아이 성향, 학년, 영어 수준에 따라
이번 겨울방학 베트남 영어캠프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단순 접수가 아니라 “설계”를 같이 해주더라구요.

통학버스도 잇당이 직접 운영하고,
하루 일정이 끝나면
아이 사진·컨디션·수업 내용을
요약해서 카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 정도면 믿고 맡겨도 되겠다’ 싶었어요.


5

부모도 쉬어갈 수 있는 겨울, 그래서 더 마음이 갔어요

번외 같지만,
저한테는 꽤 중요했던 포인트예요.

이번 호치민 영어캠프는
아이만 보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부모 동반이 너무 자연스러운 구조예요.

호치민 7군 푸미흥의 5성급 레지던스에 머물면서
아이 등교 후에는 학부모 전용 큐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요.

  • 스파·마사지·네일
  • 골프·테니스·피트니스
  • 카페 투어, 맛집 투어
  • 요가·필라테스 방문 클래스

등을 잇당 팀이 직접 기획하고
동행 케어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에게는 유학캠프,
부모에게는 겨울 휴가.

이 조합을 듣는 순간
“그래, 이번 겨울은 우리 가족 전체가
호치민으로 한 번 떠나보자”
라는 마음이 확 굳어졌어요.


6

나중에 유학을 가든, 안 가든
이번 경험은 남는다

아직 유학을 확정한 건 아니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요.

이번 호치민 영어캠프를 통해

  • 국제학교 정규 수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 외국 친구들과 영어로 협업하는 경험이 어떤지
  • 케임브릿지 커리큘럼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

이 세 가지는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을 거라는 점.

캠프를 마치면
세드버그에서 공식 수료증도 발급된다고 하니
나중에 유학을 준비하게 되더라도
포트폴리오에 적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줄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집은
이번 겨울방학 베트남 영어캠프를
“유학을 가든, 안 가든
아이 인생에 한 번쯤 있어야 할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과감히 신청했습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보면서
필리핀 영어캠프, 말레이시아 캠프, 다낭 영어캠프 사이에서
저처럼 계속 고민만 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은
“학교의 퀄리티 자체가 다른 캠프”를
진지하게 고려해보셨으면 해요.

저는 그래서
이번 겨울, 우리 아이를
호치민 영어캠프, 그 중에서도
CIS 재단 · 세드버그 국제학교가 진행하는
겨울방학 베트남 영어캠프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실제 다녀온 후기도
꼼꼼하게 남겨볼게요 🙂

예약 및 상담


이번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CIS 재단 주관 / 세드버그 국제학교 진행

예약문의 : 070-7758-1004 / 010-9287-2726 (위시트리)

문의시간 : 평일 오전10시 – 오후 6시

호치민 팀 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g14SKpYh

답글 남기기